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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원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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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 관리계획 발표에 대한 입장

관리자 관리자

날짜(2020-10-05 09:11:33)

조회(63)


교총이 요구한 수능감독관 의자 배치 결정 환영

  

교총, 서명운동-교섭-수차례 건의 등 전방위 활동 결과


장시간 서서 감독해야 하는 교사 부담 덜어주는 조치


감독교사 수능 전 재택근무 등 세심한 안전대책 필요



1. 교육부가 28일 발표한 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에서 수능 감독관에게 의자를 제공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수능 감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의자를 배치하되, 감독관 유의사항을 통해 부정행위 방지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2.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교총이 줄기차게 요구해 온 수능 감독관 의자 배치를 반영한 데 대해 환영한다장시간 꼬박 서서 수능 감독을 해야 하는 교사들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3. 교총은 그간 수능 감독관이 장시간 서서 감독하는 육체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키 높이 의자 제공을 요구해왔다. 교총은 시험에 방해될까봐 소음까지 줄이려 제자리에서 꼬박 서서 감독하는 게 현실이라며 이 때문에 감독관들은 육체적 부담을 감내하는 고충을 겪어왔다고 지적했다.

 

4. 하윤수 회장은 교총은 수능 감독교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서명운동, 교육부와의 교섭합의, 수차례 건의서 전달 등 전방위 활동을 전개해왔다수능 감독의자 배치가 관철돼 현장의 애환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5. 다만 교총은 수능 2교대 감독, 수능 분쟁에 대한 법률적, 재정적 지원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점은 아쉽다수능 감독교사의 근무부담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6. 한편 교총은 교사들의 안전과 감염 예방을 위해 감독교사의 수능 전 일정 기간 재택수업, 기저질환 교사 수능감독관 배제, 마스크 지원 등 안전대책이 강구돼야 한다대면으로 수험표를 전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고려해 철저한 방역 안전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7. 또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능 감독교사가 대폭 늘어나 어려움이 크다특히 유증상자 등의 시험실 감독을 교사에게만 의존, 종용하는 것은 학교 방역과 교사 안전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만큼 전체는 아니더라도 외부 보건인력 등의 투입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8. 이어 거리두기 3단계는 성인들도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49만명이 움직이는 수능에서 이번 대책 정도로 수험생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을지 면밀히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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